(고교 영양사의 부적절한 SNS 게시물)


# (고교 영양사의 부적절한 SNS 게시글)

지난 24일 한 고교 영양사는 자신의 SNS에 고교 관계자의 제보를 토대로 학생들을 비하하고 질책하는 글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을 보면 2학년 때 X 빼고 싶다. 내일부터 고기 X, 이 XXX를 주세요. 널 돌봐줄 새로운 교정기를 찾아줄게
그는 드라마 <더 글로리>의 학교폭력을 연상시키는 말을 했다.

나는 내 사업에서 영양사와 자주 회의를 한다.
보통은 평범한 사람들이 있지만 항상 비범한 영양사들이 있습니다.
직원의 어머니를 왕족처럼 대하고 공급자에게 욕설을 퍼붓고 빈정거림…

또한 이 영양사는 지난해 10월 교직원의 인적사항이 담긴 문건을 게시글에 공개해 논란이 됐다.
논란에 대해 학교측은 “영양사에게 확인한 결과 장난으로 올린 글일 뿐 이렇게 큰 파장을 일으킬 줄 몰랐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학교 측은 계약직을 싸게 먹히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인성을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