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 및 산업 생산, IT 제품 수출은 2월에 감소했습니다.
소개
3월 31일 통계청은 2월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3.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또 반도체·디스플레이 부진으로 정보기술(IT) 제품 수출이 지난해보다 13.6%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국내 부문이 대면 활동을 중심으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채굴 생산량 감소
2월 광산업 생산은 전월 대비 3.2% 감소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내수 부진과 해외 수요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자동차, 조선, 철강 등 대표적인 광산업 제품은 전월 대비 감소했다. 다만 석유화학, 반도체 등 일부 품목은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IT 제품 수출 감소
지난달 IT제품 수출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부진으로 지난해보다 13.6% 감소했다. 이는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수출 부진과 코로나19에 따른 수요 감소, 해외 경기 부진 등이 원인이다. 특히 중국과 미국이 국내 반도체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국내 생산량을 늘릴 계획인 만큼 국내 반도체 제조사들은 반도체 수출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내수 회복
다만 국내 부문이 대면 활동을 중심으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기술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면 활동 중 자동차와 같은 광업 및 산업 제품에 대한 국내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수 증가는 국내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
2월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3.2% 감소했고, IT제품 수출도 지난해보다 13.6% 감소했다. 다만 국내 부문이 대면 활동을 중심으로 더디게 회복되고 있다는 발표가 나왔다. 이러한 경제 지표는 COVID-19로 인한 지속적인 불안정성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내수 부문의 회복을 기대하며 내수 경기가 일시적인 부진을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