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원 입소 준비 0세 쌍둥이가 벌써 10개월에서 11개월로 접어들었어요. #스페셜포토덤프 #포토덤프챌린지 첫 시작으로 의미 있는 포스팅을 하고 싶었어요. 쌍둥이들이 보육원에 입소할 때 준비해야 할 것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쌍둥이들이 보육원에 입소하게 됩니다. 내년 3월에 하고 싶었지만 남편이 일찍 출근해서 혼자 잘 돌볼 수 없을까 걱정이었어요. 하지만 집에서 혼자 뛰어다니는 것보다 보육원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아이들이 잘 걷는 모습을 보면서 대소근육을 발달시키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일찍 보냈어요. 보육원에 보내기 전에 많이 놀러 다녔어요. 전라남도 담양, 보성, 여수, 광양, 순천, 구례 등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쌍둥이들이 보육원에 가면 시간이 별로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가 그들을 편안하게 데려갈 여유가 없을 것 같았어요. 제가 아이들을 키우는 경험 때문이기도 했지만, 엄마 아빠가 가족 데이트를 더 하고 싶어서였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부지런히 돌아다녔어요. 보육용품은 계획적으로 잘 챙기고 싶었는데 못 챙겼어요. J인 줄 알았는데 P였던 것 같아요. 부족한 게 많아서 선생님이 뭔가 빠졌다고 하면 다시 보내줬어요. 먼저 0세반에 필요한 용품은 기저귀, 분유, 젖병 2~3개, 손수건, 갈아입을 옷, 개인용 타월, 턱받이, 치약 1개, 칫솔 3개, 개인용 로션, 낮잠 담요, 물티슈, 티슈였어요. 빨대컵, 칫솔컵 등 필요한 것도 있었고,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물품에 이름을 적어서 붙여 주곤 했어요. 이름 스티커 정말 유용했어요. 저는 이렇게 아이들을 보육원에 보냈어요. 보육원에 들어갈 때 가장 중요한 건 부모님의 태도라고 생각해요. 믿고 선생님께 맡겨주세요. 아이들이 돌아왔을 때 기뻐하세요. 아이들이 보육원에 갈 때 시간을 잘 활용하세요. 보육원에 가는 아이들을 큰 애정으로 생각해요. 사랑해요, 아들들.